발기인 대회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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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18회 작성일 19-03-29 16:50본문
민주화운동 관련자 '공제회' 창설 본격화
1970∼1980년대 노동운동과 학생운동 등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지만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한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직접 복리증진을 위한 공제회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
5일 `민주화운동공제회 준비위원회'(가칭)에 따르면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꾀하기 위해 이달 말 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가 열리는 등 `민주 화운동공제회(가칭)' 창설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화운동공제회 준비위는 시인 김지하씨와 소설가 황석영씨, 화가 등으로부터기증받은 작품을 오는 25∼30일 서울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층에 전시, 판매한다.
민주화운동공제회는 전시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 중 1% 가량을 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아직 초보 단계지만 강만길 상지대 총장과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명진 스님,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단 대표, 한승헌 전 감사원장, 한화갑 새천년민주당 대표, 함세웅 신부 등 10여명으로 후원회도 구성됐다.
민법 제32조에 근거해 사단법인 형태를 띠게 될 공제회는 예상대로라면 12월초발기인대회를 거쳐 내년 3월 창립총회를 갖는다.
공제회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내부적인 기준에 의해 마련됐지만 가능한 한많은 사람들에게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내년 공제회 창립시 1만명, 향후 10년내 10만명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
준비위 관계자는 "정부가 인정하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자는 5천명 정도지만실제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고초를 겪은 사람들은 훨씬 많다"며 "가난의 대물림으로자녀 교육문제과 본인의 노후문제를 고민하는 경우도 상당수"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아직 이같은 문제에 대한 대안은 없는 상태여서 민주화운동 관련자들 스스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 시간이 걸리더라도 상호부조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제회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4. 10. 5
생활苦 민주화인사 지원 공제회 설립
생활고를 겪고 있는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주화운동공제회’(가칭)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민주화운동공제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유영표)는 5일 “1970, 80년대 학생운동 등을 포함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지만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공제회 창설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준비위에 따르면 공제회는 이르면 올해 12월 초 발기인대회를 거쳐 민법 제32조에 근거한 사단법인 형태로 만들어지며 내년 3월 창립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준비위는 25∼30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시장에서 공제회 창립 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열 계획. 조성된 기금의 1% 정도는 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준비위 사무처 권희경 간사는 “공제회는 민주화운동에 기여한 이들이 향약이나 두레처럼 상호부조를 통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생활공동체 형식이 될 것”이라며 “일단 창립회원 3만명으로 시작해 앞으로 회원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제회 후원회에는 강만길(姜萬吉) 상지대 총장을 비롯해 김성수(金成洙) 성공회대 총장, 이부영(李富榮) 열린우리당 의장, 한승헌(韓勝憲) 전 감사원장, 한화갑(韓和甲) 민주당 대표 등 10여명의 인사가 참여했다.
정양환기자 ray@donga.com 2004. 10. 5
민주화운동 공제회’추진[문화일보]
민주화 관련자 생활안정-복지증진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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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기자jwlee@munh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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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80년대 노동운동과 학생운동 등 민주화운동에 참여했지만 별다른 지원을 받지 못한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직접 복리증진을 위한 공제회 창설을 추진하고 있다.‘민주화운동공제회 준비위원회’는 5일 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이달말 기금마련을 위한 전시회를 여는등 ‘민주화운동공제회 |

